립밤셔틀의 급착장/아끼는부츠. by zmir


립밤은 언제나 필수인 서방님이 집에 립밤을 놔두고 등교하셨다.
립밤을 배달하기 위해 자전거로 달리고 돌아와 찍은 사진.
이건 뭐 전신거울도 현관에 밖에 없고 현관은 좁디 좁으니..
오븐사는 바람에 쓸모없어진 전자렌지는 이사갈 때 돌려주어야 해서 신발장 아래 고이 모셔두었음.
터질 것 같은 허벅지......

요리찍고 조리찍어ㅓ봐도 한장엔 들어가지 않아 나눔.
(얼마전 크리스마스선물로 서방님께 짜드린)핸드메이드 양털모자+콜럼비아 내피, 나이키조끼+ 보세 바지 + 부츠.

2007년 일본에서 어학연수할 때 시부야에서 산 부츠.
디자인도 흔치 않고 디테일도 예쁜데다 가죽이 좋아서 매우 아껴신고 있다.
단점이라하면 무거운데다 다리가 부은날에는 신축성이 적어 매우 불편하다는 것.
흙흙
그렇지만, 그래도 좋으다.


기뻐하며 립밤을 바르시는..
언제든 립밤셔틀을 이용해달라는.
커피셔틀도 해드릴 수 있다는. ㅎㅎㅎ



gf-1은 사진이 참 잘 나온다. 20mm를 선택한 건 (내게는) 탁월했다고 생각.
그렇지만 14-45도, 14-140도 갖고싶다... 픽시도 원피스도 갖고싶다.
진정 욕망의 1월이군. ㅋ


트랙백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TrackbackURL : http://zmir.egloos.com/tb/2524550 [도움말]

덧글

  • joana 2010/01/19 02:36 #

    사진도 깔끔하고 착장도 좋구만 위에 왠 비로긴 찌질이가;; 있어서 깜짝놀랏네여;
    전 부츠보다 바지에 더 눈길이 가네요 잘 어울리세요!
  • zmir 2010/01/19 07:46 #

    워낙 개인적이고 사적인 공간이라..
    앞으로 조심해야 할 듯 해요.
    아무튼 정말 감사합니다.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CALENDER

위치지도200